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-DATA)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.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, 제품·서비스 개발, 운영 효율 등을 추진하려는 중소기업, 스타트업, 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합니다.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거나 가공하여 마케팅 전략 수립, 신제품 개발, AI 모델 학습, 시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그린다를 통해 데이터바우처를 신청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?
그린다에이아이는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공식 파트너입니다. 기업의 **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부터 맞춤형 컨설팅, 신청서 작성 지원까지 전 과정을 돕습니다. 또한, 필요한 데이터 제공 및 가공 최적화를 통해 효율적인 활용을 지원하며, 정부 과제 수행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팀이 선정 확률을 높이는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합니다. 기업이 데이터바우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을 약속드립니다.
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?
데이터바우처는 중소·중견기업, 소상공인, 1인 창조기업, 예비창업자까지 다양한 대상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. 매출 3천억 원 미만의 기업, 상시 근로자 10인 이하의 소상공인, 1~5인 미만의 1인 창조기업이 포함됩니다. 예비창업자는 사업자등록 없이 신청 가능하며, 선정 후 3개월 이내 등록해야 합니다. 또한, 기존에 지원을 받은 기업도 특정 조건 충족 시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.
바우처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?
데이터바우처 지원 유형은 데이터 구매, 일반 가공, AI 가공 세 가지입니다. 데이터 구매: 최대 500만 원 지원. 서비스·제품 개발, 마케팅, 운영 효율화, 아이디어 사업화 등의 데이터 구매 비용 지원. 일반 가공: 최대 3,200만 원 지원. 서비스 개발, 데이터 분석,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데이터 가공 비용 지원. AI 가공: 최대 5,400만 원 지원.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·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데이터 가공 비용 지원. ※ 2024년 기준이며, 변동될 수 있음.
자부담 비용이 있나요?
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유형에 따라 자부담 조건이 다르게 적용됩니다. 예비창업자, 청년기업, 소상공인: 전액 현물 부담 가능 합니다. (직원 급여, 프리랜서 비용 등 내부 인건비로 증빙 가능) 중소기업: 총 사업비의 25%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하며, 이 중 10% 이상은 현금으로 부담해야 합니다. 중견기업: 총 사업비의 25% 이상을 전액 현금으로 부담해야 합니다. (예비창업자: 민간 부담금 부담 없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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